조령산은 경북문경과 충북괴산 연풍에 경계한산이며, 산림이 울창하며 대암벽지대가 많은 산입니다
충북방향은 암벽이 발달하였고, 경북방면으로는 주흘산과 마주하고 있으며
이화령에서부터 조령산,899봉,신성암봉,암릉길,조령3관문까지 백두대간 능선을 이루고 있는곳입니다
이화령에서 깃대봉까지 도상거리는 짧지만 험준한 암반지역이 많기 때문에 실거리가 매우 길고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지역이므로 주의가 필요한 구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체 백두대간 코스중 난이도가 높고, 등락폭이 커서 소요시간도 생각보다 많이 걸리는 산입니다
산행내내 흐리고 선선했으며 멀리까지는 시야가 많이 좋지는 않았지만 산행구간정도는 나름 괜찮았던 산행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조령산~3관문 백두대간을 걸어봅니다.
등산코스
이화령~조령산~899봉~신선암봉~암릉코스~깃대봉삼거리~제3관문~고사리주차장. 약11km정도(6시간소요)

백두대간 이화령~조령3관문 들머리입니다(조령산 들머리가 2군데이지만 터널을지나면 조금 더 수월합니다)

이만봉에서 깃대봉까지의 백두대간 코스입니다
현재위치 이화령이고 깃대봉까지 거리는 짧지만 암릉구간이고 업/다운구간이 많아 상당한시간이 소요됩니다.
다음엔 이화령에서 희양산구간을 진행해볼까? 생각합니다

조령산~3관문 백두대간 실 들머리입니다(숲길로 천천히 들어갑니다)

등산로 곳곳에 아름다운 야생화가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산지의 그늘진 숲이나, 습한곳에서 자생하는 벌개덩굴이라고 하는 야생화입니다.

주로 5~6월에 피어나며 백색이나, 연한자색이 섞인 아름다운 제비꽃과인 졸망제비꽃입니다.

고도 850m에 위치한 조령샘이라고 합니다(물맛이 끝내줍니다)

조령샘을 지나 천국의 계단(?)이 나타나면 조령산에 거의 올라오신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흘산도 조령산과 같이 마지막구간에 계단이 있습니다(문경시 같은곳에서 관리해서 그런지 비슷한것같습니다)

조령산 정상석입니다(블랙야크 100명산 인증지입니다)

조령산부터 신선암봉,깃대봉,마패봉,부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안내판입니다
여기서부터 깃대봉까지 약6km구간은 상당히 위험하고 업/다운이 심해서 산행시간이 다소 소요됩니다.

조령산 100명산 인증합니다(그래도 명산이라 산객님이 계셔서 부탁드려봅니다)

조령산 정상에서 바라본 주흘산 주능선입니다(부봉부터 주흘산 주능선이 희미하지만 잘보입니다)

앞으로 가야할 정면 899봉과 뒤편으로 신선암봉, 그리고 암릉구간이 잘 보입니다.
신선암봉까지 업다운도 심하지만 암릉구간은 안전설비가 적어 상당히 안전산행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다시봐도 백두대간 조령산 구간은 쉽지는 않지만 암릉산행을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신선암봉과 암릉구간 사이 뒤편으로 월악산 영봉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령산에서 899봉까지도 업다운이 심합니다
조령산에서 목계단으로 내려오면서 앞으로 넘어야할 작은봉과 뒤편으로 앞으로 가야할 신선암봉이 보입니다.

거의 일직으로 계단을 내려가야합니다
작은 봉을 넘기전 좌우측으로 탈출로가 있습니다(좌우로 탈출하는것보다 신선암봉을 찍고 유턴을 추천합니다)

작은봉에서 바라본 899봉, 신선암봉, 암릉등 백두대간 능선길을 바라봅니다.

작은봉을 넘어 다시 899봉을 가기위하여 다시 하강합니다(생각보다 많이 내려갑니다)

업/다운이 조금 힘들지만 앞으로 가야할 신선암봉의 아름다운 산세를 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뒤편으로 가야할 능선이 조금씩 보입니다.

조금전과 달리 내려오면서 신선암봉을 올려다보니 신선암봉이 달리 보입니다.

조령산과 신선암봉의 산골입니다.
앞으로는 부봉과 주흘산 능선이 산골 사이로 담아봅니다.

지나온 조령산을 뒤돌아봅니다.
조령산 앞 작은봉에서 거의 직각으로 하강후 899봉으로 다시 올라서야합니다.

899봉 가는 등로에 아름다운 철쭉이 반겨줍니다(산행내내 군락지는 아니지만 중간중간 피어있습니다)

899봉에서 신선암봉으로 가기전 유일하게 뷰를 볼수 있는 구간입니다.

신선암봉 바로앞 조령산에서 지나온 등로를 뒤돌아봅니다.

앞으로 신선암봉을 지나 가야할 암릉구간입니다(신선암봉에서 하강후 다시 암릉구간까지 올라가야합니다)
옆으로는 주흘산입니다 산행내내 주흘산을 바라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신선암봉을 올라가려면 중간중간 로프구간이 있습니다
신선암봉까지는 스틱만 있어도 크게 로프를 의지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면 신선암봉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좌측 등로를 잃지않도록 리본이 달려있습니다)

신선암봉 바로 밑에서 바라본 조령산과 백두대간 능선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신선암봉 옆 암봉입니다.(멀리 연풍역 방향입니다)

백두대간 신선암봉 정상석입니다(블랙야크 백두대간 인증지입니다)

신선암봉 정상석 전경입니다.(이화령에서 약2시간소요)
뒤편으로 암릉구간이 보입니다(암릉구간을 가기위해서는 업다운이 상당합니다)

신선암봉에서 암릉구간을 가기위해서 또 목계단을 한참 내려가야합니다
내려간만큼 또 올라가야겠죠ㅎㅎㅎㅎ

신선암봉에서 내려가면서 암릉구간을 바라봅니다(좌측 봉우리도 넘어가야 3관문입니다)

암릉구간과 11시방향 봉우리까지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암릉구간과 봉우리 사이로 월악산 영봉이 보입니다(사진으로는 희미합니다)

지나온 신선암봉을 뒤돌아봅니다.

업다운을 하면서 암릉구간에 접어들었습니다.(작은 암봉들이 각각 다른 절경을 보여줍니다)

두번째 암봉에서 잠시 휴식하면서 11시방향 조령산과 12시방향 신선암봉을 뒤돌아봅니다.

조령산 백두대간 코스는 설악산 공룡능선을 생각나게 합니다.

작은 암봉과 13시방향 부봉이 조화롭습니다(각각의 암봉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마지막 암봉입니다(부봉과 주흘산 능선이 보이는곳에서 잠시 휴식도하고 간식을 먹을계획입니다)

지나온 암봉을 뒤돌아봅니다(좌측으로 조령산 제1관문 방향입니다)

마지막 암봉 휴식공간에서 바라본 부봉과 주흘산 주능선입니다(12시방향 영봉입니다)


앞으로 가야할 능선입니다(11시방향 암봉을 넘어야 제3관문에 도착합니다)

부봉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부봉옆으로 마패봉에서 부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입니다)

등로에 아름다운 각시붓꽃이 피어있습니다(4~5월에 피며 낙엽이 쌓인 산지에서 피어서 그런지 색상이 선명합니다)

마지막 암봉에서 바라본 신선암봉과 12시방향 암릉구간을 바라봅니다(3관문까지 얼마남지 않아 힘을 내봅니다)

깃대봉삼거리입니다(깃대봉은 패스하고 3관문방향으로 좌틀합니다)

드디어 금일 종착지 제3관문입니다(고사리주차장까지 약2km 소요되며, 잠시 한숨돌리고 하산합니다)

제3관문을 지나면 백두대간 조령표지석입니다.
금일 8시경 시작하여 조령표시석까지 천천히 산행하였으며, 약5시간20분정도 소요되었고 고사리 주차장까지
여유있게 6시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백두대간 조령산구간을 혼자서 마무리하고 청주로 복귀합니다.